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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사진관

통장 부자 (?)


한달에 두어번 정도 은행 투어를 합니다 .
통장정리도 할겸 그리고 은행원 언니들과 잠깐의 수다를 떨기위함입니다.
은행원 언니들과 친해지면 좋은상품이 있으면 이자율높게 책정에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참고마운 인연들이죠 ^^
그래서 이래저래 몇개의 통장을 더 만든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을 많이 버느냐~ 그것도 전혀 아닙니다 .
박봉월급에 쪼개서 사는게 어느덧 ... 수년째
재테크를 뛰어나게 잘한다거나 하진못합니다 .
무식하게 저축만하는셈이죠..
부자가 되기위해 저축을 하는것이 아니라 보통...그저 평범하게 살기위한
작은 몸부림 입니다 .

서울에서 살아남기위한 ...훗
저 통장에 많이 많이 채워지길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