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에서 보낸 하루필리핀 마닐라에서 보낸 하루

Posted at 2010.06.16 12:05 | Posted in 발칙한사진관
마닐라에서 보낸 하루는 낮시간을 포함에서 몇시간이 안되지만 인상이 깊었던 도시였습니다.
막연하게 살아봤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순간 낯선곳에서의 생활이 좋았던것뿐...그래도 한국이 좋습니다 ^^


▲ 대중교통이나 일상적인 생활은 중국과 좀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
   복잡하고 정신없고 차도 엄청막히고 ;;


   ▲ 스페인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 지어졌던 건물들이 아직도 현존하고 있었습니다.
스페인 그리고 미국에게 식민지배를 받았던 필리핀.

▲ 보라카이에서 마닐라도착한후 5시간정도 시내투어를 했는데요.
짧은시간이라 이동하는시간포함에서 많은 볼거리는 없었던것같아요.
가이드 언니가 운영하는 한국 식당으로 가서 저녁먹고
필리핀에서 유명하다는 라바스톤 맛사지(1인당 200불) 받았는데요
3시간동안 푹 잠만자다 나왔네요 . ^^
하루일정이 넘 빡빡한 탓에 샵에서 사진찍는건 잊어버렸네요 후아~

▲ 맛사지받고 호텔로 들어오니 밤 12시가 되었더라구요;
필리핀은 물을 사먹어야합니다.
가격도 비싸구요 .
다이아몬드 호텔투숙.
넉넉한 음료가 있어서 무엇보다 기분이 좋았답니다.

▲ 일본계 호텔이라 그런지 일본인들도 많았고
한국에서 오신 신혼부부 커플도 꽤 많더라구요^^

▲ 신혼여행가서 혹시나 음식들이 입에 안맞음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워낙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인지 ....
한국음식들이 나와서 별탈없이 모든여행을 잘 마칠수 있었답니다 ^^
음식들 보니 침이 고이네요; 쩝

▲ 고생하신 가이드 언니.
필리핀와서 살라고 막 이야기해주던 ㅋㅋ
겨울에 자유여행으로 오라고 가이드 언니가 살고있는 집에서
숙식제공해준다던...근데 그뒤로 연락이없다죠 ㅋ
메일주소 알려주길래 감사 인사겸 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장이 없네요 ;;;
흥!

▲  여행내내 제가방과 카메라가방을 잘 들어준 낭군님에게도 감사를 ^^
비록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필리핀이지만.
여유가 되면 (2세가 생기기전에) 다른나라도 꼭 가보고 싶네요.
필리핀은 겨울이 비수기라 항공편도 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리핀 가이드분들은 12월~1월중으로 한국들어와서 장기간 머물다가
다시 들어간다고 하네요 .

필리핀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언제나 여행은 삶의 활력소를 팍팍 주는데요.
올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들 여름휴가 계획은 하고 계시죠??
어디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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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패리님도 낯선 것에 대한 동경이 있을런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어딘가를 가서 낯선 것에 대한 매력에 빠져있다가, 돌아와보면.. 그래도 역시 집이 편한가? 하면서,
    낯섬과 익숙함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많네요. ㅎㅎ
  3. 마냥 부러운 시절의 모습입니다. 혹시 태국 가시게되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2010.06.17 18:16 신고 [Edit/Del]
      오오~
      태국가게되면요~
      아마 한달전부터 모피우스님에게 막막 조언을
      얻지않을까합니다 ^^
      후아~ 생각만해도..왜케 미소가 생기는지;; ㅋ
  4. 캑 여름휴가 ,,,아 좀 어디든 떠나야고 싶습니다..ㅎㅎㅎㅎ
    사진도 아주 잘봤습니다^^
  5. 오 필리핀..'ㅁ'
    맨 위에 차는 예전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타서 이동했던 그 차 같네요 ㅎㅎ
  6. 오오 반갑네요.
    마닐라엔 2번 다녀왔었는데 갈 때마다 좋았어요.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
  7. 언니 맞나요? 어깨가...ㅋ
    겨울에 따뜻한 필리핀으로 날아가면 참 좋겠어요~
    너무나 보고 싶은 거리풍경과 맛있어 보이는 먹거리~^^
    • 2010.06.17 18:08 신고 [Edit/Del]
      언니 맞습니다;
      저두 남잔줄 알았습니다;
      본인이 먼저 여자라고 하더군요 ㅋ
      근데 연락을 안줘요
      너무 큰기대를 했던 제가 ;;미워요 ㅋ
      필리핀 겨울에 함 가보세요
      그때가 비수기라 좋다고 하네요 ㅋ
  8. 왠지 느낌이 인도네시아와 비슷하네요~ >.</
  9. 연락이 없는 가이드^^
    그때 스쳐지나가느 말이었던 모양이지요ㅜ.ㅜ
    • 2010.06.17 16:05 신고 [Edit/Del]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메일 보냇는데 확인만하고 답장이 없더군요
      쩝;;; 전 그냥 스쳐가는 사람중 한명이였나봅니다
  10. 저 가이드분... 패리님의 설명이 없었더라면 남자인줄^^*
    필리핀은 맥쥬값이 물값보다 저렴하지않나요??? ^^ 그래서 다들 싼미구엘에 얼음동동띄워서 마시는^^
  11. 정말 이제 휴가철이 다가오는군요.
    흐~~ 이런사진보면 정말 여행가고 싶어저요..ㅎㅎ
  12. 정말 가이드분.. 뒷태가... 남자분... 음음.....
    아아!! 정말 외국은 나가기 참~ 힘든거 같아요 ㅋㅋㅋㅋ
    마음이 잘 안잡혀서 ㅎㅎㅎㅎㅎㅎㅎ
    아아~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싶어요 ^^;;
    • 2010.06.17 16:01 신고 [Edit/Del]
      외국나가는게 쉽지는 않죠 ^^
      후후
      가이드분 저두 첨에 남잔줄 알았어요
      그래서 용기내서 물어봤답니다 ㅋㅋ
      근데 저희뿐만아니라 다른커플들도 혹시 군대다녀왔냐구 막 물어본대요 ㅋㅋ
  13. 아~ 이글 보니까 여행가고 싶네요.
    그나저나 사진에 나오신 가이드분... 제가... 잘못본건 아니죠?ㅋ
    • 2010.06.17 15:34 신고 [Edit/Del]
      카리타스님 오랜만이예요 ㅎ
      잘지내고 계신가요??
      후후

      가이드분 여자맞습니다
      저희도 첨에 봤을때 남자인줄 알았어여
      저희 신랑이 조심스레 물어봤드랬죠
      죄송하지만...군대는 안가신거죠? ㅋㅋㅋ
  14. 아 여행 ㅠㅠ
    뽐뿌를 주시나요 ...
  15. 아 여름휴가...삼년째 못갔다는 ㅎㅎㅎ
    올해는 꼭 가야겠어요~
    • 2010.06.17 14:01 신고 [Edit/Del]
      올해는 계획세우셔서 꼭 휴가 가시기 바랍니다
      좋은곳은 아니더라도 쉴수있는곳으로 ~
      여름휴가가는날까지 화이팅이요~
  16. 4강 올라간다면, 남아공으로 휴가를~ ㅎㅔㅎㅔ
  17. 전 푸켓갔었는데 다행히 한국인이 저밖에 없어서.. 조용하게 보내다 왔어여. ㅎㅎㅎ

    으. 다시 가고싶네요
  18. 느낌이 동남아 같지가 않네요 ㅎㅎ;
  19. 여름휴가를 필리핀에서 보내고싶은생각이 간절..ㅜ.ㅜ;
  20. 낭자
    맨마지막 사진이 아주 인상적이오~
    착한 탕가씨 ㅋㅋㅋㅋ
  21. 오,,저도 며칠 마닐라 있었더니....낮익은 곳이 꽤 보이네요...마닐라 베이...그리고 식민지의 모습이 남아있던 인트라무로스? 아, 지명 기억이 가물가물...제 블로그 보면 있는데 찾아보긴 귀찮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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