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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사진관

내동생 희재


이젠 동급으로 어른이 된 울 막둥이 희재
먼 중국까지 가서 열심히 회사를 다니는 동생
우리집에 유일한 아들이면서 막내인 내동생 희재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보고싶기도하고 막 전화해서 수다도 떨고싶기도한데
그아인 넘 바쁘다
하는일이 무역이라 정신없이 바쁘고 출장도 잦다는 ;;

막내이지만서도 가끔은 남자동생인 희재에게
살짝 기대기도 한다는 ;;

열심히 일하구 돈많이 벌어 ^^
누나 맛난것도 사주고 이쁜것도 좀 사줘 ^^
그리고 항상 고마워~
( 이글을 여동생이 또 보게되면 아마 난리칠텐데 ;;; 맨날 자긴 뒷전이라고 ;; 훗 ;;
  똑같이 사랑하고 이뻐하고 소중한 동생들인데 .. 그런생각갖지 못하게 냉큼
  더더더 잘해줘야지 ;; )


사진찍는걸 무척이나 즐겨라 하는 것도 언제부터인가 취미가 되었다는 요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