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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나른한오후 _ 봄이왔구나.



마주보고 있는 한대리님 책상위 달력 뒷모습
무한도전 달력입니다.
그들은 아침 9시30분부터 저녁7시까지 저만 보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날 보고있다 (?) 라는 상상을 한번 해보는 그런날입니다.
봄이라 졸린것도 있지만서도...
임신을 한후 피곤함과 졸림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답니다.
매일저녁 10시에 잠들어도 졸려오는건 대체;
어떻게해야 이 졸음이 제게서 멀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