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들려서 마구마구 업데이트하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비수기 접어서 조용했어요!!
제게 게으름이 생겨서 딩가딩가했다는 소문이 크크크~~
개구장이 딸이 많이 컸어요~
통통하던 그녀가 키가 쑥쑥자라서
숙녀의 모습이 보일려고해요 ㅋㅋㅋ
매일매일 이야기해요~
자기 많이 컸다고!
그래서
수영장 다녀야한대요;;;
어떻게 컸을까요?
지우는 생일이 늦어용 10월 생
33개월 4세
키 : 95센치
몸무게 : 14kg
언어수준 : 못하는말이없는 정말;;;; 엄마 이기는 단어들;;; 대박!
보이시나요? 무릎에 괜히 밴드 붙이고 다니는;;; ㅋㅋㅋ
잊혀졌던 블로그에 다시 손을 대보는 연습중입니다.
너무나 많이 쉬었나봐요~^^
조금씩 천천히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