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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tory

214일 _ 지우어린이 할머니 등뒤에서

 

 

 

퇴근하는 엄마 마중나온 할머니와 지우어린이

엄마가 많이 보고팠어여?

할머니 등이 그리 좋아요?

할머니와 바깥외출이라면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딸

 

그나저나 공갈꼭지 없음 저리 손가락 넣고

쭉쭉 빨아주시넹~

이빨날려고하는지 요즘 툭하면 침도 엄청나게 흘리고

머든 입안으로 다 넣어주시는 딸

 

사랑스러운 엄마사랑 지우공주님

어쨌거나

건강하게 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