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Story 214일 _ 지우어린이 할머니 등뒤에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6. 7. 11:47 퇴근하는 엄마 마중나온 할머니와 지우어린이 엄마가 많이 보고팠어여? 할머니 등이 그리 좋아요? 할머니와 바깥외출이라면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딸 그나저나 공갈꼭지 없음 저리 손가락 넣고 쭉쭉 빨아주시넹~ 이빨날려고하는지 요즘 툭하면 침도 엄청나게 흘리고 머든 입안으로 다 넣어주시는 딸 사랑스러운 엄마사랑 지우공주님 어쨌거나 건강하게 커요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Baby Story' Related Articles 아빠와 지우의 코스트코 인형놀이 지우는 거울보는걸 좋아해요 ~ 208일 _ 지우 고열에 경련일으키다 202일 _ 지우는 주말마다 마트를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