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지난 토요일 우리아가는 아침일찍 7시에
일어나
아빠를 깨워요 ~
↑ 아무리 지우가 움직여도 절대 일어나지않는 아빠
↑ 지우도 답답한지 절 애절하게 쳐다보며
코스트코 가자하네요 ㅋ
지우덕분에 부지런해진 우리부부
이젠 토욜만되면 오전 9시 집에서 나옵니다.
코스트코
이마트
한바퀴돌고 집에오면 12시~
늘 주말엔 마트와 함께합니다^^
쓰는만큼 벌어야하는데...
지우아빠가 언능 제 몫까지 넉넉히 벌어와줬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