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나른한오후 _ 봄이왔구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5. 13:12 마주보고 있는 한대리님 책상위 달력 뒷모습 무한도전 달력입니다. 그들은 아침 9시30분부터 저녁7시까지 저만 보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날 보고있다 (?) 라는 상상을 한번 해보는 그런날입니다. 봄이라 졸린것도 있지만서도... 임신을 한후 피곤함과 졸림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답니다. 매일저녁 10시에 잠들어도 졸려오는건 대체; 어떻게해야 이 졸음이 제게서 멀어질까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마음이 아파 1주년 결혼기념일. 상큼하게 발랄하게 살짝 지치다 # 쉬즈헤어 _ 헤어용품정품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