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상큼하게 발랄하게 살짝 지치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15. 17:39 입사한지 3주차 접어들었습니다. 심하게 바빴습니다. 어깨에 곰돌이 두마리가 앉아있네요; 마음은 저 무지개처럼 발랄한데 체력은 지치는군요. 어느정도 회사에도 적응했고 ~ 후아~ 저희집 이사갑니다. 예전에 살던 군자쪽으로~요. 집구하기 무척이나 힘들었다는; 정말 서울살기 힘듭니다. 직장도 구하고 이사도가게되고 올해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해보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1주년 결혼기념일. 나른한오후 _ 봄이왔구나. 쉬즈헤어 _ 헤어용품정품샵 그동안잘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