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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그동안잘쉬었습니다.


5개월동안 잘쉬었습니다.
신랑내조도했고 살림도열심히했고 취미생활도가지고...
늦잠도 실컷 자보고..

이제 움직여야 할 시간이네요.
쉬면서도 틈틈히 회사도 알아보고 했지만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않았고;
그래도 새해가 되니 좋은일은 생기는구나.



2011년 1월 24일
잘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