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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사진관

그에게 힘을 주자


▲ 토요일 오후 선유도공원으로 마실을 나갔습니다 .
    낭군님의 지친 뒷모습에 마음이 안스러웠습니다 .
    요즘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무슨놈의 웹기획자가 봉인지...
사람을 아주 그냥 괴롭힙니다 .
황xx. 뚱땡이. 미x .


    제가 할수 있는일은 힘내라는 위로와  집안일 신경쓰지않게 도와주는 일뿐입니다.
그래도 날위해 가까운곳에가서라도 바람을 쐬자면
먼저 나들이를 가자고합니다 .


▲ 그를위해 알부민 비타민 한알을 챙겨주는것뿐.
미안하고 안스럽네요 .
힘내요 ~ 낭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