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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자

# 2. 필리핀 마닐라 & 보라카이 이야기  


# 내리자마자 내리쬐는 햇빛에 정신줄 놓고 ;;
  보라카이 가기위해 경비행기장으로 이동
  여기서부터 지옥이였다 .
  탑승지연이 시작되면서 경비행기안에서 1시간동안 찜질방에서 사우나하듯이 기다렸다라는;;
  보라카이 직항을 타고싶었는데;;; 직항이 없어져서 어쩔수없이 경비행기를 타야만했던..
  아후 정말... 쉣!


# 낯선 곳에서의 시작이란 ...설레이는 일 .


# 보카라이 가기위해 경비행기를 기다리던 공항 ..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


# 이 아가씨 몸을 숙일때마다 팬티가 보일듯말듯;;; 신랑눈이 그저 신나라~했던..나두 자꾸 눈이 가는건 뭥밍?


# 탑승하기 위해 나갔는데 여기서부터 지옥행~ 다른 경비행기가 출발을 못한다고
   다시 내려서 30분동안 밖에서 기다렸다 .. 더운날에 ...우릴...밖으로... 내몰았다 .



# 헬리콥터 ..장난감같은 이 헬리콥터에 잠깐 더위를 식히던...
 


# 경비행기 탑승후에도 우린 활주로에서 1시간여동안 찜질방에 온것처럼 사우나를 했다 .
  숨이 박힐듯한 더위에..난 정말 뛰쳐나가고싶었는데 ...
  되돌아 생각해보니 그것또한 즐거웠던 기억들..
  이 모든 사진촬영은 낭군님이 직접... 카메라에대해 배우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
  한국오면 출사도 가겠다고 했는데... 그날이 올....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