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사진관 3년동안 함께한 미키마우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4. 16:06 3년전 사촌동생이 사준 휴대폰고리 . 폰에걸기엔 좀 버거울만큼 큰사이즈였지만 무난히도 3년동안 잘 달고 다녔다 어느날 폰이 깨지면서 이녀석 수명도 끝을내야했다 고리가 떨어지면서 더이상 사용할수없게됐고 지금은 컴터 키보드앞에 저렇게 쉬고있다 . 다시 갖고 다닐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실을 연결해서 사용해야하나? 아직 멀쩡한 미키마우스라 아쉽기만하다 . 어쩌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발칙한사진관' Related Articles 쑥쑥 자라주렴 제주도남자 _ 경상도여자 결혼식 제 손길이 느껴지나요? 그대가 가장 좋아하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