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사진관 그녀와 꼬다리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0. 15:39 10년지기 고등학교 친구 난 서울 그녀는 포항 포항에가야 만날수 있는 그녀 명태꼬다리와 함께 진하게 소주한잔했던 그해 여름 아직도 그 술잔의 수다가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사진 너무 보고싶다 .. * 4월16일 포항가니깐 그때 우리 만나 ~ 정말 1년만에 만나게 되는거구나.. 사는게 다들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얼굴보는 일들도 점점 줄어드는것 같다 . 이게 진정 나이를 먹는다는것인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발칙한사진관' Related Articles 제 손길이 느껴지나요? 그대가 가장 좋아하는것들 심야 강변북로 달리다 밥은잘먹고 잘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