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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사진관

나의 소중한 20대 추억을 만들어준 그곳


 


나의 소중한 대학시절 .

중 고등학교때와는 달리 내게 주어진 자유가 엄청나게 컸던 그 시절 .

나와함께 했던 그 친구들이 지금은 그립고 또 그립고 생각나 .

멀리 떨어져 지낸다는 이유로 소식을 접할수 없다라는건 하나의 핑계에 불과하겠지 ?

나도 사람이기에

때론 지나간 추억들로 인해 사람이 그리워지는 법 .

잠시나마 나와 추억을 만든 너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

가끔은 그립고 생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