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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화장하는것도 잊고 출근하는 아줌마;; 어쩔꺼;

 

 

 

 

맨날 딸래미 이야기

제품 리뷰이야기

그런저런 그런 이야기만 올리다가

제소식하나 전해요

^^

어제퇴근후 야간진료병원 갔다오는중에 택시타기가 어중간하여

걸어오는데 바람이 넘 거세서  딸램한테 외투양보하고 난.......

 

감기에 걸려버렸네요;;;

코가 막혀 숨도 제대로 못쉬고

허나 아이한테 옮길까봐 밤에 잘때도 마스크 착용하고 잤네요 ㅠㅠ

 

 

외투벗고 10분걸어온 결과 전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는 ㅠ

병원가야겠어요 ㅠㅠ

 

출근해서도 사무실에서 마스크착용하고 모자 둘러쓰고있는 저;;;

추리추리 다크써클 어쩔 ;;;

 어찌나 골골아픈지 화장하는것도 잊고 출근하는

이정신상태;;;

 

다들 눈온뒤라 추워요 ㅠ

마스크 목돌이 꼭 하고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