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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tory

2011.8.18일 임신 8개월



임신한지 8개월째.
시간 잘간다.
언제 배가 불러올까 했는데.
지금은 누가봐도 임산부.
임신했다는 핑계로 블로그 너무 소홀했네.
미안해.
이웃님들은 다들 잘지내고 계신지
안부 묻기도 미안하네.

후아~ 날씨도 간만에 화창하고 좋아.
오늘따라 유난히 달달한 마카롱이 땡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