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이젠 안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20. 14:45 하루에도 몇번씩 걷던 이길도 이젠 안녕해야할 시간. 이사한지 7개월만에 이사를 갑니다. 출퇴근 시간..몸을 지치게 하더군요 . 그래서 큰결심을 하고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훅 집값은 왜케 비싼지; 퇴근길에 로또라도 사서 희망을 가져봐야겠어여 ^^ 아자아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어느덧 9월... 좋아!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오늘하루어땠나요? 나른한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