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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이젠 안녕


하루에도 몇번씩 걷던 이길도 이젠 안녕해야할 시간.
이사한지 7개월만에 이사를 갑니다.
출퇴근 시간..몸을 지치게 하더군요 .
그래서 큰결심을 하고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훅 집값은 왜케 비싼지;
퇴근길에 로또라도 사서 희망을 가져봐야겠어여 ^^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