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나른한오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8. 14:10 잠시 쉬어주기. 나가서 점심 먹기도 귀찮아. 그래도 먹어야 힘을내지. 점심기다리면서 혼자놀기 ^^ # 더운데 왜 머플러를 감고 출근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이젠 안녕 오늘하루어땠나요? 반짝반짝 이젠 힘차게 걸어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