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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사진관

굿바이 보라카이 ~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던 보라카이~
다시한번 간다면 제대로 여행을 할수있을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젠 하나의 추억이 되어서 사진으로나마 보라카이를 떠올릴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아쉽기만 합니다.
기회가되면 가족여행으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보라카이를 떠나면서 한컷한컷 담았던 풍경들.


▲ 잘지내요~ 아저씨들...기회가 되면 또 만나요 ^^


▲ 트라이시클도 안녕~ 또 타러올꺼얌~


▲ 통통배를 타고 경비행기장으로 가다 .
   보라카이여~ 안녕...다시 만날 그날이 꼭 있기를 ^^


▲ 돌아오는 경비행기는 에어컨도 빵빵했고 간식도 주고 음료도 주고 ,,,,나름 넘 편안하게 왔네요.
    마닐라에서 보내는 하루는 과연~^^ 


   #  지나고보니 모든것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 아직도 보라카이에서도 마닐라에서 보낸 시간들이
    생생합니다. 언제 또 여행이라는 목적으로 갈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여유가되면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어 지네요 ..열심히 여행자금 모아야겠어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