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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tory

[34개월 4살] 그녀는 튼튼하게 잘 크고있어요^^

 

 

 

아주 오랜만에 들려서 마구마구 업데이트하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비수기 접어서 조용했어요!!

제게 게으름이 생겨서 딩가딩가했다는 소문이 크크크~~

개구장이 딸이 많이 컸어요~

통통하던 그녀가 키가 쑥쑥자라서

숙녀의 모습이 보일려고해요 ㅋㅋㅋ

매일매일 이야기해요~

자기 많이 컸다고!

그래서

수영장 다녀야한대요;;;

어떻게 컸을까요? ​

지우는 생일이 늦어용 10월 생

33개월 4세

키 : 95센치

몸무게 : 14kg

언어수준 : 못하는말이없는 정말;;;; 엄마 이기는 단어들;;; 대박!

 

 

 

보이시나요? 무릎에 괜히 밴드 붙이고 다니는;;; ㅋㅋㅋ

 

 

 

잊혀졌던 블로그에 다시 손을 대보는 연습중입니다.

너무나 많이 쉬었나봐요~^^

 

조금씩 천천히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