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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tory

202일 _ 지우는 주말마다 마트를 가요 .

신나는 지난 토요일 우리아가는 아침일찍 7시에

일어나

아빠를 깨워요 ~

 

 

 

 

↑ 아무리 지우가 움직여도 절대 일어나지않는 아빠

 

 

 

↑ 지우도 답답한지 절 애절하게 쳐다보며

코스트코 가자하네요 ㅋ

 

지우덕분에 부지런해진 우리부부

이젠 토욜만되면 오전 9시 집에서 나옵니다.

코스트코

이마트

한바퀴돌고 집에오면 12시~

 

늘 주말엔 마트와 함께합니다^^

쓰는만큼 벌어야하는데...

지우아빠가 언능 제 몫까지 넉넉히 벌어와줬음 하네요 .